새황후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

새황후
연재주기	완결
작가	양과람
평점	9.8
독자수	45만 명
첫 연재일	2020년 11월 30일
완결일	2021년 1월 17일
총 회차	152화
장르	로맨스 판타지
플랫폼	카카오페이지 독점연재

새황후는 최근에 완결된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.

완결된지 얼마 안됬음에도 독자수는 45만명으로

많은 흥행을 한 소설이라 볼 수 있습니다.

 

 

독자반응 키워드로는

소재가 신선한, 짧고굵은, 가볍게읽기좋은, 입체적인, 신비로운

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.

 

 

양과람 작가님의 소설로는

<우리 악녀님이 달라졌어요>, <이혼당할 준비 완료했습니다>

등이 있습니다.

 

 

후기1 :
일러에 새 자세히 보면 앞머리 있어요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진짜 하찮고 뽀쨕하다ㅠㅠㅠ
콱 깨물어서 옴뇸뇸 해주고 싶ㄷ..


후기2 :
100화까지 지른 선발대입니다! 재밌게 술술 읽다보니 오늘 다 읽었네요...ㅎㄷㄷ 귀염뽀짝한 쮸리쮸리와 입덕부정기 황제 보는맛이 아아주 좋구요~ 스토리상 마족에 관한것들도 조금씩 풀리는 부분들도 감질맛나네요 무엇보다 천사여주다 보니 막힘없는 사이다가 너무 좋았네요! 돈쓰는데 아주 후회없이 돈썼네요. 작가님 저 소장권남았습니다아 ㅜ ㅜ 얼른 다음편주세요!


후기3 :
소재는 재밌는데 작가님 필력이 조금 떨어지는듯.. 뭔가 몰입이 안되고 흐름이 자꾸 끊김. 뭐뭐했다 뭐했다 그래서 어떠했다 이렇게 자꾸 이야기가 흘러가는 게 아니라 단절됨. 많이 본 건 아니지만 그냥 킬링타임용인듯


후기4 :
최신화(102화)까지 읽고 소감 남깁니다. 무척 평면적인 등장인물들과 극적인 대사로 글이 꽤나 유치하게 느껴지지만 소재가 요즘 로판으로서는 독특하고 재밌게 느껴져 잘 읽었어요. 보통 유치하다고 느끼는 글치고는 내용이 술술 읽히는 편이 아니라 가볍게 술술 읽을 용으로는 별로 추천하지 않고 최근의 로판 클리셰 소재들에 지친 사람이라면 재밌게 읽으실 것 같아요.


후기5 :
65화까지 읽었습니다... 선발대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65화까지 읽은 후기를 말하겠습니다... 일단 소재는 굉장히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. 그래서 후기도 몇 없는 걸 읽기 시작했습니다. 그리고 여주에게 걸린 제약도 흥미로웠습니다. 작가님이 이걸 어떻게 풀어주실지 궁금하기도 했고요. 그런데 읽다보면 굉장히... 답답하고 일차원적입니다. 일단 캐릭터들


후기6 :
최신화까지 다 읽은 선발대입니다
완전 킬링타임용 소설이고요. 진지한 느낌은 전혀없습니다. 주변인들이 ‘역시 우리 여주님 최고야! 대단해!’이런 식으로 말하고 ‘가슴이 웅장해진다’라는 표현을 자주쓰십니다. 인터넷 밈에서 영향을 받으신 것 같은데 너무 자주 등장하니까 ‘또 나왔네’ 싶은 생각이 듭니다.

앞서 읽으신 분들의 후기들을 참고해보면
킬링타임용 소설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.
그 만큼 가볍고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진행되는 소설이라
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.
유치하다는 느낌 까지는 아니고,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
정도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.

 

새황후 txt는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소설이라

카카오페이지에서만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.

무료 이용권으로 7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으며,

기다리면 무료도 적용도어 있어서 매일 한화씩 무료로 읽어

볼 수 있습니다.